'오 마이 베이비' 슈의 일란성 쌍둥이 딸 라희가 모세기관지염을 앓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진행된 SBS '오! 마이 베이비' 녹화에서 슈는 라희가 갑작스러운 기침과 구토 증세를 보인 탓에 급히 병원을 찾았다.
그동안 라희가 모세기관지염으로 계속 고생하고 있었다. 이에 슈는 "보통 아이들은 38주 동안 엄마 뱃속에 있다가 태어나는데 라희와 라율이는 쌍둥이인 탓에 예정일 보다 6주 빨리 32주 만에 태어났다. 이 때문인지 아이들이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약해 라희는 모세기관지염이 폐렴으로 발전해 입원하기까지 했다"고 밝히며 갑작스럽게 얻은 병이 아님을 밝혔다.
아이들이 자주 아프기 때문인지 약을 먹이는 슈의 모습도 남달랐다. 대개 아이들은 약을 먹길 거부하기 마련인데, 라희는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웃으며 약을 먹는 모습을 보여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모두 육아 6년차 엄마 슈의 남다른 노하우 덕분.
한편 슈의 쓴 약 척척 먹이는 비법은 25일 '오! 마이 베이비'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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