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변화무쌍한 패션을 보여주는 신세경, SBS '냄새를 보는 소녀' 7회에서 착용한 재킷이 화제에요. 블랙 컬러의 바탕에 가득 그려진 플라워 패턴이 포인트입니다. 그러나 은은한 색감의 단일 컬러라 화려하기 보다는 우아하고 럭셔리한 느낌이 더욱 드네요. 다소 올드할 수 있는 느낌이지만 특유의 발랄함으로 소화했네요. 톰브라운의 FLORAL KID MOHAIR BLAZER. 가격은 4백만원대.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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