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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풍스러운 검정 원피스 차림으로 소파에 누워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섬뜩한 표정과 차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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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홍수아는 팜므파탈과 청순함을 오가는 1인 2역의 주인공 가인 역을 맡아 여느 악역과는 달리 차분하고 알 수 없는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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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수아는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온주한가족'의 속편 '온주두가족'에서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한국인 유학생 민효진으로 출연한다. 또한 국내 드라마 '상속자들'의 리메이크작 '억만계승인'에서는 여주인공 육환아 역으로 최시원과 호흡을 맞춰 인상적인 로맨스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작품 모두 올 10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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