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IA 관계자는 "외야 수비만 놓고 보면 우리 팀에서 최고다"고 했다. 동국대를 졸업하고 올해 타이거즈 식구가 된 그는 지난해 11월 마무리 캠프에 참가했다. 당시 체력테스트에 늘 상위권에 올랐다고 한다. 지난 겨울 개인훈련을 하다 왼쪽 손을 다쳤다고 한다. 대만 2군 캠프에 참가해 시즌을 준비했다.
Advertisement
8회초 수비 때 중견수로 나선 김호령은 9회초 우익수로 이동했다. 상대 타자의 타구 방향을 고려한 수비 위치 조정이었다. 그만큼 수비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Advertisement
김기태 KIA 감독은 롯데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날인 23일 경기에 김호령을 1번-중견수로 스타팅 라인업에 넣었다. 1군 합류 두 경기만의 선발 출전이다.
Advertisement
신인급 선수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2군에 머물렀던 최용규가 2루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주전 2루수 안치홍이 군데 입대하면서 생긴 빈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미래를 위해서는 한발 앞서 내일을 준비해야 한다. 주전 외야수들의 줄부상이 김호령에게는 기회로 돌아왔다.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