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경기 시작 직전에는 이청용의 이름과 함께 공식 데뷔전임을 알리는 장내 아나운서의 코멘트가 울렸다. 크리스탈 팰리스 팬들은 환호와 함께 박수갈채를 보냈다.
Advertisement
하지만 팬들은 이청용의 용기를 북돋았다. 그의 실수보다는 열정과 플레이에 만족스런 모습이었다. 만나는 구단 관계자마다 이청용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Advertisement
(팀 패배로)아쉬운 데뷔전이 됐다. 그러나 이제 시작이다. 다음 경기부터 준비를 잘 해서 시즌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
Advertisement
그렇다, 부상은 이제 100% 회복됐다. 체력적인 부분도 어느 정도 올라왔다. 3개월을 쉰만큼 남은 에너지를 남은 경기에 더 쏟아 붓도록 하겠다.
강등권에 멀어진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 그렇게 해야만 다음 시즌에 대한 리듬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앞으로 남은 4경기가 쉽지않은 상대다. 감독님께서는 우리들만의 경기를 하라고 지시하셨다. 동기부여를 해주시고 있다.
-팬들의 성원이 대단한 것에 대해서는
한국에 계신 팬들도, 현지에 계신 팬들도 많이 기다리셨을 것이다. 실수는 있었지만, 내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이 경기에서 모든 것을 보여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경기 전, 교체 시 엄청난 응원이 있었다
경기장 분위기는 대단했다.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감사하다. 아무래도 재활하면서 가장 힘이 되었던 것은 다름아닌 팬 분들의 응원이었다.
런던=김국빈 통신원, 정리=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