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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상회'를 본 젊은 관객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부모님이 보고 싶었다. 유쾌한 웃음은 물론 감동까지 전하는 만능 영화 탄생"(tjsa), "웃다가 울다가 정신 없이 봤다. 이토록 감동적일수가… 엄마 아빠에게 데이트로 선물해 주고 싶은 영화다"(eodk), "성칠과 금님의 사랑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성칠과 금님의 사랑을 꿈꾸게 된다"(kkok),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성칠의 모습에 웃다가 금님의 진심에 울게 된다"(you1) 등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중장년층 관객들은 "나의 아들이 또 누군가의 아버지가 될 때 이 영화를 다시 보여주고 싶습니다"(shim), "딸과 함께 봐서 더욱 뜻 깊었던 영화. 펑펑 울다 나왔지만 최고로 행복한 시간"(noel), "아이들, 부모님과 3대가 함께 봐도 같이 웃고 울 수 있는 좋은 영화"(took****), "딸과 함께 이렇게 울어 본 적은 처음. 마치 우리의 이야기를 보고 있는 것 같았다"(look****) 등 공감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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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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