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수상회'가 26일 누적관객수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장수상회'는 26일 누적관객수 100만1313명을 동원하며 개봉 3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꾸준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장수상회'를 본 젊은 관객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부모님이 보고 싶었다. 유쾌한 웃음은 물론 감동까지 전하는 만능 영화 탄생"(tjsa), "웃다가 울다가 정신 없이 봤다. 이토록 감동적일수가… 엄마 아빠에게 데이트로 선물해 주고 싶은 영화다"(eodk), "성칠과 금님의 사랑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성칠과 금님의 사랑을 꿈꾸게 된다"(kkok),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성칠의 모습에 웃다가 금님의 진심에 울게 된다"(you1) 등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중장년층 관객들은 "나의 아들이 또 누군가의 아버지가 될 때 이 영화를 다시 보여주고 싶습니다"(shim), "딸과 함께 봐서 더욱 뜻 깊었던 영화. 펑펑 울다 나왔지만 최고로 행복한 시간"(noel), "아이들, 부모님과 3대가 함께 봐도 같이 웃고 울 수 있는 좋은 영화"(took****), "딸과 함께 이렇게 울어 본 적은 처음. 마치 우리의 이야기를 보고 있는 것 같았다"(look****) 등 공감을 쏟아내고 있다.
이렇듯 나이 불문 관객들의 만장일치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3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각종 포털사이트와 SNS를 달구고 있는 영화 '장수상회'는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패밀리 무비로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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