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프랑스 마르세유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타우빈(22) 영입에 나선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토트넘의 재시도다. 마르세유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타우빈을 데려가려던 토트넘의 제안을 거절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거절하긴 힘들 전망이다. 타우빈의 높은 몸값을 토트넘으로부터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타우빈은 멀티 능력을 갖췄다. 윙어로 활용될 수 있고, 섀도 스트라이커도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마르세유 유니폼을 입은 타우빈은 올 시즌 32경기에서 5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이 바라는 것은 잠재력 폭발이다. 아직 스물 두 살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처럼 또 다른 이변을 연출할 선수로 주목하고 있다.
타우린 영입 전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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