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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골은 소속팀 리옹의 66년 역사에 남을 한 시즌 역대 최다골이다. 종전 기록은 안드레 기가 지난 1968-69시즌에 수립한 25골이었다. 지난 시즌 15골로 득점 7위에 올랐던 라카제트는 올시즌 잠재력이 폭발하며 유럽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거듭났다. 리그 득점 2위 안드레 지냑(18골)과의 차이도 8골로 벌려놓아 올시즌 득점왕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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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은 6위 보르도를 비롯해 렌(9위), 캉(15위), 에비앙(18위) 등 중하위권 팀들과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라카제트는 올시즌에만 7차례 멀티 골을 작성했고, 4경기 기준 6골(10/5~11/1), 8골(12/7~1/11)을 터뜨리는 등 몰아치기에 능해 30골에 도전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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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제트의 이같은 활약은 빅클럽들의 눈을 모으고 있다. 리버풀과 아스널, 맨시티 등이 라카제트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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