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대표 이수경)와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28일 한부모 가족을 지원하는 '한국P&G 엄마손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오름빌, 동광모자원, 영락모자원, 성심모자원 등 총 4개의 한부모 복지시설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가족부 권용현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 P&G 이수경 대표 및 여러 임직원, 여성가족부 직원 그리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지원한 일반 소비자가 참석해 따뜻한 손길을 나누었다. 벽화 그리기, 독서실과 놀이방 꾸미기, 각 세대에 필요한 DIY 가구 조립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다우니, 페브리즈, 질레트 등이 담긴 P&G 땡큐맘 박스를 각 세대에 전달했다.
한편, 한국 P&G는 지난 12월 여성가족부와 엄마손길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5년간 2억 5천만원 이상의 다양한 생필품 지원과 함께 직원들의 나눔 활동 및 재능 기부를 통해 더 많은 한부모 가정이 따뜻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엄마손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성가족부 권용현 차관은 "이번 봉사활동처럼 각 기업이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보람을 느끼는 사례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여성가족부도 오늘처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P&G 이수경 대표는 "생활용품 기업인 P&G는 '세상 모든 어머니를 응원한다'는 슬로건 하에 엄마의 손길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한부모 가족을 지원하고자 여성가족부와 함께 이러한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수혜자 가정이 엄마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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