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외국인 타자 앤드류 브라운의 방망이가 연일 폭발하고 있다.
브라운은 28일 인천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7호 홈런을 작렬했다. 3-3 동점이던 3회말 1사후 상대 선발 이태양으로부터 중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초구 129㎞짜리 한복판 체인지업을 통타했다. 비거리 125m. 지난 25일 대전 한화전부터 3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하며 시즌 7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브라운의 홈런으로 다시 리드를 잡은 SK는 계속된 찬스에서 정상호의 2루타로 한 점을 보태는 등 3회에만 4점을 뽑아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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