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포털사이트 키워드에 '고구마 칼로리'가 떠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구마는 100g당 128kcal다. 고구마는 혈당을 조절하고 심장병, 성인병 등 예방에 좋으며 시력을 좋게 하고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
고구마는 밥보다 칼로리가 적으면서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허기를 덜 느끼게 하며 식물성 섬유가 변비와 숙변을 해소해주고, 고구마 한 개를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양을 모두 섭취할 수 있을 정도로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를 깨끗하게 만드는 효과까지 있다.
고구마 영양성분을 완전히 섭취하려면 껍질째 먹는 게 좋다.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화합물이 껍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 하지만 열량이 낮은 편은 아니니 하루 1~2개 섭취가 바람직하겠다.
고구마를 먹을 때 방귀가 잦은 이유는 고구마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위에서 소화가 되기 전에 장으로 내려가서 장 속에서 발효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껍질째 먹어서 껍질에 있는 녹말효소가 소화를 돕게 하거나 김치나 사과처럼 유산균이나 펙틴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좋다.
또 고구마는 혈당(GI)지수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혈당지수는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을 표시한 수치를 말한다. 혈당 지수가 높을수록 체내에 당이 많이 쌓이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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