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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1년과 2012년에 익성배 우승을 차지했고 2013년에는 송암배, 허정구배 정상에 올랐다. 2013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부 프로미오픈에서 프로 선배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 출전했다. 지난해 8월 프로에 데뷔한 그는 "이제 막 프로로 전향한 신인임에도 든든한 지원을 결정해준 CJ오쇼핑에 감사하다. 더 책임감을 갖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타자인 이수민은 2013년 KPGA 투어 군산CC오픈에서 아마추어 자격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수민은 "남자 골프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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