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이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1일 경기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마약 매수 및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성민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집행유예 기간에 필로폰을 다시 투약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김성민에 대해 징역 2년에 추징금 100만 원을 구형했다. 선고 공판은 20일 열린다.
김성민은 지난 2011년 필리핀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필로핀을 매수,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로 약물을 받고 역삼동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검거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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