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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부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로 발돋움 하고있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그랑프리 대회 등 국제 태권도 대회를 주최하는 WTF는 태권도를 더욱 매력적인 TV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태권도 중계 전문성을 보유한 SBS스포츠와 파트너가 됐다. SBS스포츠 제작진은 SBS, SBS스포츠의 스포츠 콘텐츠를 제작하는 슈퍼 프로덕션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이어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도 태권도 국제신호(IS·International Signal)를 제작하는 등 태권도 중계에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SBS스포츠 제작진은 WTF의 TV 프로덕션 파트너로 2016년 말 까지 WTF 주최 주요 대회 중계 제작에 참여해 국제신호 제작을 컨설팅하고, 제작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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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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