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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컵 한국 벨기에
'한국 축구의 미래' 이승우(바르셀로나)가 참가중인 수원 JS컵 2차전 벨기에 전에서 후반 22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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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우월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몸싸움에 능한 벨기에를 상대로 전반전 내내 오히려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며 벨기에 골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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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우는 중원까지 내려와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하는가 하면, 최전방에서도 매서운 전방압박과 돌파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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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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