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마인츠)가 부상으로 함부르크전 결장이 확정됐다.
마인츠는 2일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함부르크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박주호가 가벼운 종아리 염좌로 함부르크전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박주호는 지난달 25일 열린 샬케04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샬케전이나 팀 훈련 도중 부상을 한 것으로 보인다. 마인츠는 3일 안방에서 함부르크를 상대한다. 구단이 밝힌대로 가벼운 부상이라 결장이 길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올시즌 왼측면 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드를 소화하고 있는 박주호는 리그 15경기에 출전하며, 팀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마인츠는 현재 리그 10위를 달리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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