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양미라
배우 양미라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좋다)에서는 '버거소녀'로 유명세를 떨쳤던 양미라가 출연했다.
이날 양미라는 그에게 공백기를 만들어준 논란의 모바일 화보에 대해 언급했다. "(성형 후) 갑자기 일주일 후 촬영을 하게 됐고 안하면 위약금을 물어야 했다. 그렇게까지 거북하게 나올 줄 몰랐다. 찍고 나왔는데 너무 거북하더라. 이미 늦었었다. 그게 해외촬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미라는 "대중들이 나를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니라 사진 속 나로 기억하는 게 슬프다. 괴물로 잠깐 변하고 다 붓는 시기에 그런 걸 찍어서"라고 말했다.
양미라는 "진짜 얼굴이 비호감이었다. 그 당시 얼굴은 그리고 나는 빨리 찍어야하니까 부기를 가라앉힌다고 온갖 방법을 썼던 게 악효과가 난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양미라는 과거 패스트푸드, 통신 등 다양한 CF에서 활약하며 매 달 몇 억대의 수입을 기록했다고 밝히면서도, "지금은 0원"이라며 "마이너스다. 벌어놓은 것에서 자꾸 깎아 먹고 있다. 쉰 기간도 있고 백수 생활을 한 시간들도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양미라는 현재 연극영화과 대학원 재학 중이라는 사실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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