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포스트 제라드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3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리버풀이 마르틴 스크르텔에게 3년 계약 연장을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크르텔은 리버풀과의 계약 종료가 1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리버풀은 세리에A의 나폴리와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리버풀은 스크르텔의 중요성을 감안해 최대한 빨리 재계약을 마무리짓겠다는 뜻을 밝혔다.
스크르텔은 스티븐 제라드가 올시즌을 끝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로 이적하며 팀내 입지가 한층 커졌다. 스크르텔은 수비의 핵이자 팀의 리더이다. 리버풀이 주장 승계가 유력한 조던 헨더슨에 이어 스크르텔의 재계약에 열을 올리는 이유다. 리버풀은 올여름 주축선수들 잔류에 초점을 맞춘 후, 한두 명의 특급 스타 영입으로 다음시즌을 준비할 계획을 세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