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포츠플러스가 2015 프로야구 개막 첫 달 중계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1년 연속 중계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개막 후 1개월간 각 방송사별 프로야구 생중계 시청률을 집계한 결과 MBC스포츠플러스는 1.349%(TNmS 기준)를 기록, 경쟁 채널인 SBS스포츠(1.107%)와 KBS N 스포츠(1.208%)를 제쳤다.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서도 1.37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MBC스포츠플러스의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투나잇'은 김선신, 배지현 아나운서의 깔끔한 진행과 해설위원들의 심도 있는 분석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시청률 0.799%(TNmS 기준)의 높은 수치를 기록, 역시 타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제치고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MBC스포츠플러스는 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수의 경기와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LA 다저스의 경기를 독점중계하면서 야구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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