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의 첼시가 5년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첼시는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14~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아자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승점 83점을 찍으며, 남은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해결사는 올해의 선수상에 빛나는 에덴 아자르였다. 전반 43분 상대 문전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직접 키커로 나섰지만 줄리안 스페로니 골키퍼에 막혔다. 그러나 아자르는 골키퍼를 맞고 튕겨나온 볼을 헤딩으로 밀어넣으며 임무를 완수했다. 이후 첼시 수비라인이 아자르의 골을 지켜내며, 리그 우승의 꿈을 이뤘다. 5년 만의 우승이자, 통산 4번째 리그 우승이다.
우승 확정과 함께 첼시 홈페이지는 '2014~2015 챔피언(CHAMPIONS 2014/2015)'라는 황금빛 타이틀을 띄워 우승을 자축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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