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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무리뉴 감독은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행복하다.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했다. "새로운 그룹, 새로운 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험이 없는 많은 선수들이 첼시의 '판타스틱한 세대'를 이어가야 한다는 무게감을 견뎌냈다"고 덧붙였다. 성공적인 세대교체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더이상 프랭크 램파드도, 애슐리 콜도, 에시앙도 없다. 지난 세대를 끌었던 이 모든 위대한 선수들의 자리를 새로운 팀, 새로운 선수, 새로운 아이들이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9년전인 2005~2006시즌 무리뉴가 우승할 당시와 현재 우승 스쿼드는 완전히 다르다. 당시 우승 멤버 가운데 페트르 체흐, 디디에 드록바, 존 테리 등 단 3명만이 첼시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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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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