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육상 남자 400m 계주대표팀이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계주대회에서 3위에 오르면서 2015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오세토 가즈마(20) 우지미츠겐지(29) 기류 요시히데(19) 다니구치 고다로(20)가 팀을 이룬 일본은 3일 바하마 나소에서 열린 IAAF 세계계주대회에서 38초20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일본보다 기록이 좋았던 팀은 미국(37초38)과 자메이카(37초68)뿐이었다. 3위를 차지한 일본은 8위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권도 따냈다.
일본은 이미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바 있다. 바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었다. 이어 8년만에 메달을 노리고 있다.
일본의 광폭행보에 한국 육상은 부담이 커졌다. 한국도 남자 400m 계주를 전략종목으로 집중육성했다. 지난해 38초74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어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