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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이미 16강행을 확정했다.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조1위와 2위가 갈린다. 베이징에 이긴다면 전북과 만날 가능성이 있다. 수원은 2일 전북과의 원정경기에서 0대2로 졌다. 이에 대해 서 감독은 "끝까지 정정당당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 이후에 상황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해오던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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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선의 부상에 대해서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는데 다쳐서 안타깝다"면서 "2주 정도면 복귀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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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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