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가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오후 4시부터 전자랜드 용산 본점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호 정영삼 정병국 박성진이 참가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사인공 등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한다. 또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도 마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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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가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오후 4시부터 전자랜드 용산 본점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호 정영삼 정병국 박성진이 참가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사인공 등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한다. 또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도 마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