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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머 단장은 4일(한국 시각)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레반도프스키는 뮌헨의 핵심 선수다. 프로 선수에게 위태로운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라며 "추가 부상 위험까지 감수하면서 바르셀로나 전에 출전시키지는 않겠다"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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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잠머 단장은 "설령 의료진이 레반도프스키의 출전에 그린 라이트를 선언하더라도, 내가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반도프스키의 에이전트 또한 바르셀로나 전 출전을 결사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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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토마스 뮐러와 마리오 괴체를 전방에 배치하고 티아고 알칸타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필립 람, 사비 알론소 등이 그 뒤를 받치는 4-3-3 혹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UEFA.com은 신예 공격수 미첼 바이저의 선발 출전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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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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