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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가 38라운드, 20개팀으로 재편된 2004-05시즌 이후 AC밀란의 역대 최악의 시즌은 다름아닌 지난 2013-14시즌이었다. 당시 AC밀란은 역대 최저 승점(57점)을 비롯, 득점(57골), 실점(49골), 패배(13패), 원정패(9패), 순위(8위)에서 모두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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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득실 또한 34라운드까지 46골 45실점에 불과하다. 사실상 최저 득점은 확정적이다. 실점 또한 최근 3연패 동안 6골을 내준 수비력을 감안하면, 4경기 5실점이 어려워보이지 않는다. 순위는 지난 시즌보다 더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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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부터, 어떻게 해결해나가야할지 누구도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7회 우승에 빛나는 세리에A 최고 명문팀 AC밀란, 그 추락의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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