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전, 무조건 이긴다."
하세가와 겐타 감바 오사카 감독이 성남전 필승의 각오를 드러냈다.
하세가와 감독은 5일 일본 오사카의 엑스포70스타디움에서 열린 성남과의 2015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최종전 기자회견에서 "성남전 승리로 조별리그를 돌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감바 오사카는 지난 3월 성남 원정에서 0대2로 완패한 바 있다. 하세가와 감독은 "지난 원정 때는 성남이 어떤 팀인지 잘 모르고 경기를 했다. 직접 보니 성남이 체력이 강하고 경기력이 좋은 팀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내일은 감바 오사카가 갖고 있는 모든 힘을 다 합쳐 이겨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과가 중요하다. 이기는 것을 목적으로 경기를 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윤영선이 빠지는 부분을 두고도 "성남은 이미 16강이 결정됐지만, 1위로 통과하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 명이 바뀌었다고 성남 수비가 안 좋아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
성남은 6일 감바 오사카와 F조 최종전을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