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의 딸 박소윤(11)이 중국어 정복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SBS '영재발굴단' 녹화에서 박상민의 딸 박소윤이 중국 무협 영화 마니아인 아빠와 함께 중국어 정복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소윤은 박상민의 응원에 힘입어 중국어 수업을 들은 지 며칠 만에 중국어 선생님이 놀랄 정도로 탁월한 소질을 보였다.
소윤을 처음 만난 중국어 선생님은 "발음 듣고 처음 하는 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놀랐다"며 "중국어는 성조라는 특수한 성질이 있는데 정확하게 성조를 지키고 발음을 따라하는 것이 에너지 넘치는 성격이 중국어를 배우는데 장점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박상민은 "내가 중국 영화 마니아 중에서도 손가락 안에 들 거다.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전붕, 정소추, 깡따위... 그런 배우들을 엄청 좋아해서 그 당시에 나왔던 비디오테이프를 다 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어 정복에 나선 박상민의 딸 박소윤의 모습은 6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되는 '영재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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