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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제는 모토인 '다양성'을 지역 사회로 확장했다. 성북문화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성북을 중심으로 한 지역주민 참여형 행사로 열리는 것이 특징. 개인의 다양한 차이를 존중하고 자유롭게 표현하기 위해 마련된 '성북문화다양성축제'와 함께 열린다. 주최측은 "성북구의 '상호문화예술제'로 진행되는 이번 "제3회 유럽단편영화제"는 유럽의 다양한 지역의 다채로운 삶을 담고 있어 성북구에서 진행되는 다양성 축제와 맞물린다"고 확장 개념을 설명했다. 더불어 성북 지역 32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모인 '마을인문학습공동체' 커뮤니티가 영화제에 참여해 영화 토론회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 성북구 주민은 영화 관람도 60% 할인된 2000원에 볼 수 있다. 이밖에 영화제 관련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eusff.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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