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2015년 코파아메리카 우승을 위한 최종 23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둥가 감독은 5일 23명의 엔트리를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쿠티뉴(리버풀)다. 쿠티뉴는 브라질월드컵 후 대표팀에서 중용되기 시작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대표팀과는 거리가 멀었다. 꾸준히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 쿠티뉴는 이제 코파 아메리카에 나서게 됐다. 호비뉴(산토스)의 승선. 유럽무대에서 활약했던 호비뉴는 지난해 브라질무대로 복귀했다. 고국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 여기에 페르난디뉴(맨시티) 윌리안과 필리페 루이스(이상 첼시)등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첼시의 동료인 오스카르와 하미레스는 명단에 없었다.
아시아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도 있었다. 에베르톤 히메이루(알 아흘리)와 디에고 타르델리(산둥 루넝)이 선발됐다.
이번 코파아메리카는 6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칠레에서 열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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