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턴에서 행복해."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나다니엘 클라인의 말이다. 클라인은 다음시즌을 끝으로 사우스햄턴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아직까지 사우스햄턴과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클라인은 꾸준한 모습으로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윙백 보강을 노리는 맨유의 집중적인 구애를 받고 있다.
클라인은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사우스햄턴에서 행복하다. 매주 클럽을 위해서 경기를 뛰는 것이 즐겁다. 나는 사우스햄턴에 잔류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이어 "나의 에이전트는 재계약 협상 중이며, 나는 지금 사우스햄턴에서 플레이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다"고 했다. 클라인의 인터뷰는 로날드 쾨만 감독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클라인은 올시즌 31경기에 출전, 2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오른쪽 윙백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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