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김선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배우 김선아의 '복면검사' 첫 촬영 모습이 포착됐다.
6일 오는 20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진이 김선아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김선아는 강남경찰서 강력반 반장 유민희를 연기한다. 경찰대 출신의 엘리트 형사로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의파이자, 자신이 믿고 있는 신념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있는 인물이다.
김선아는 남성성이 물씬 풍기는 형사 이미지를 깬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형사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이다. 프로페셔널하고 당당한 모습부터 여자의 감성을 바탕으로 섬세한 수사를 펼쳐나갈 '감정수사관'으로서의 모습까지, 풍부한 연기력과 인간적 매력을 갖춘 김선아를 통해 표현될 유민희의 활약에 기대감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의 첫 촬영은 홍대 거리에서 이뤄졌다. 정갈하게 경찰 제복을 입고 나타난 김선아의 모습에 촬영장을 지나던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는 후문. 김선아는 미소를 잃지 않으며 쉬는 시간 틈틈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일본인의 질문에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의사소통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한편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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