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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월초 효과도 두드러졌다. 특히 5월1일 노동절을 시작으로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는 모바일 게임 결제율을 높이면서 기존 인기 작품들의 상승세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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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오리진'은 과거 온라인 게임 '뮤'를 잊지 못하는 3040 남성층을 제대로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서비스 첫 날부터 큰 인기몰이를 통해 100만 다운로드 돌파는 물론 공식카페 회원수 10만명을 넘겼으며 과거 '뮤'의 느낌을 게임을 통해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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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의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13위로 지난주와 차이가 없었다. 반면 '캔디크러쉬소다'는 17위로 지난주 12위보다 5계단이나 떨어진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캔디크러쉬사가' 역시 카카오 버전 리뉴얼 작업으로 인해 9계단이나 떨어져 2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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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를 이어가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게임빌의 '별이되어라'는 시즌3 업데이트 예고와 함께 큰 보상을 제공해주는 결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5계단 상승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시즌3 업데이트 후 다시 10위권 안쪽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돼 상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순위권 밖으로는 네오위즈게임즈의 '피망 포커'가 35위까지 올라오면서 보드게임류의 모바일 상위권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는 것을 보여줬다. 또한 위메이드의 자회사 디포게임즈가 선보인 '비행기사단'이 39위로 올라오면서 차주에는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태다.
1위는 역시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이 차지한 가운데 '클래시오브클랜'과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이 뒤를 이었다. 지난주까지 2주 연속 5위를 지켰던 '하스스톤'은 이번주 두 계단 하락한 7위를 기록해 조금 순위가 밀렸지만 여전히 인기를 지속했다.
안드로이드 차트에서 30위에 머물렀던 넷마블게임즈의 '마블 퓨처파이트'는 애플 차트에서 등장 후 첫 주만에 1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안드로이드 보다 신작 게임이 다양하지 않은 점. 최근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오브울트론'의 영향 등으로 좋은 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중이다.
네시삼십삼분의 '블레이드' 또한 기세를 회복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잠시 30위권 밖으로 밀려났지만 서비스 1주년과 함께 최근 진행된 대대적인 이벤트와 CF 등으로 떠나간 유저들은 물론 신규 유저들의 유입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상태다. 또한 인크로스의 전략 게임 '나를따르라'도 출시 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8위에 안착했다.
'도탑전기'와 '히어로스차지'도 요동쳤던 지난 순위들을 뒤로하고 각각 19위와 20위에 머물면서 어느정도 안정세를 찾은 모습이다. 두 게임은 최근 출시된 넥슨의 '탑오브탱커'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겪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 애플에서는 유저들을 유지하고 있는 모양새다.
20위부터 30위까지의 하위권에서는 파티게임즈의 기존작들이 힘을내며 다시 순위권에 진입했다. '아이러브커피'와 '아이러브파스타'가 24위와 27위에 올라오면서 하위권 게임들의 경쟁을 지속하게 만들었다.
다음주에는 최근 한 달 사이에 출시된 게임들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상위권을 위협하고 있는 '뮤 오리진'과 더불어 '탑오브탱커'와 '하스스톤'의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모바일 매출차트는 큰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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