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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동화 논란 전량 폐기 결정에 학생 부모 '금지 가처분 신청' 부모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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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동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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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동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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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성 논란에 휘말린 초등학생 시집의 폐기를 놓고 출판사와 학생 부모가 갈등을 빚고 있다.

해당 출판사가 5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시중에 나간 도서를 모두 회수해 폐기하기로 하자 A양의 부모는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솔로강아지' 회수 및 폐기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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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의 부모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 한 편 때문에 시집을 모두 폐기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문제의 동시는 지난 3월 30일 출판사 가문비가 발간한 초등학생 A양(10)의 동시집 '솔로강아지'에 실린 58편 가운데 '학원가기 싫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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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에는 "학원에 가고 싶지 않을 땐 / 이렇게 / 엄마를 씹어 먹어 / 삶아 먹고 구워 먹어 / 눈깔을 파먹어 / 이빨을 다 뽑아 버려"라는 구절을 비롯해 선정적인 표현이 많이 담겼다.

시 옆에는 피가 낭자한 상태로 누운 누군가와 함께 입 주변이 피로 물든 채 앉아 있는 여성의 삽화가 그려져 지나치게 폭력적이라는 비판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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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당 어린이의 엄마는 김바다 시인, 아빠는 의료 소송에서 환자측 변호인으로 유명한 이인재 변호사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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