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을 향한 막바지 담금질을 시작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8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 집결했다.
사상 첫 여자월드컵 16강 진출의 꿈을 향한 힘찬 발걸음이다.
윤 감독은 지난달 30일 발표한 예비명단 26명 가운데 이번 소집훈련 결과를 지켜본 뒤 23명의 최종명단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26명의 소집 선수 가운데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핵심 공격자원인 지소연(첼시 레이디스)과 박은선(로시얀카)은 각각 12일과 17일에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미국으로 출국해 30일 강호 미국과 한 차례 평가전을 가진 뒤 다음달 4일 결전지인 캐나다에 입성할 예정이다.
다음달 7일 개막하는 2015 FIFA 여자월드컵에서 윤덕여호는 같은달 10일 브라질과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치르는 것을 시작으로 14일 코스타리카, 18일에는 스페인과 맞붙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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