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의 군인정신 기대주였던 이영주(부산 상무)가 부상의 덫에 걸려 캐나다여자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이영주가 정밀진단 결과 오른 무릎 인대와 연골이 손상돼 최종 엔트리에서 빠진다"고 밝혔다.
당초 이영주는 이날 오후 2015 국제축구연맹 여자축구월드컵 준비를 위해 파주NFC에서 시작된 소집훈련에 윤덕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전날 WK리그 경기 도중 당한 무릎 부상때문에 병원 정밀진단을 받은 뒤 오후 늦게라도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진단 결과 전치 4∼6주가 나오는 바람에 대표팀 합류가 최종 불발되고 말았다.
대표팀은 이영주를 제외하고도 최종 엔트리(23명)보다 많은 25명을 선발한 상태이기 때문에 대체선수를 따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
윤 감독은 "나뿐만 아니라 선수 개인으로도 안타까운 일이다. 합류하지 못해 감독 입장에서 보호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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