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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터키 시즌을 마치고 8일 입국한 뒤 "4년간 터키리그 우승을 못했는데 이번에 우승하고 돌아와서 더욱 기쁘다"면서 "이제는 대표팀에 합류해 리우올림픽 예전선 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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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연경이 최우수선수(MVP), 득점상, 최고 스파이커상(공격상) 등 개인상 3관왕에 오르며 터키 리그 최고의 선수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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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휴식이다. 그의 질주는 여기서 멈출 수 없다. 오는 20일 중국에서 열리는 2015 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여자대표팀의 주장의 중책을 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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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베테랑답게 태극마크의 무게를 잘 알고 있었다. "태극마크를 다는 것과 클럽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은 마음가짐이 다르다. 그만큼 책임감이 크다. 특히 주장을 맡아서 책임감이 더 크다."
김연경은 짧은 휴식을 가진 뒤 10일 저녁 대표팀이 소집된 진천선수촌에 합류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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