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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지난 6일 발표한 선공개곡 '마더'를 발표하면서 뮤직비디오 한 켠에 담아 영원히 기록하기로하고 관련 공모 이벤트를 펼쳐왔다. 지난해 어머니를 떠나보내야했던 이승철은 모친없는 첫 어버이날을 맞아 많은 이들에게 어머니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전하려는 취지로 이번 노래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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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처럼 닮은 모녀의 사진을 올리며 서로의 공통점을 이야기하는 등 웃음을 일으키는 사연 역시 많았다. 대부분의 공모자들 사연에게는 생각보다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없다는 사실을 후회하는 내용이 공통적으로 들어 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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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노래 '마더'에 대한 호평도 잇따르고 있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는 '보컬신의 컴백'에 반가움을 표하면서 뜻깊은 노래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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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을 즈음해 전국 곳곳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마더'는 연이어 소개되고 있다. 개그듀오 컬투의 정찬우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이승철의 '마더' 티저를 게시하는 등 어버이날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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