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심각해진 노민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8일 방송된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극본 이재윤/연출 남기훈) 9회에서는 놀이공원에 갇혀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 유감남 노민우(윤태운 분)과 유별녀 양진성(유지나 분)의 이야기가 그려질 전망이다. 지난 8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인 만큼, 하룻밤 동안 이들 사이의 어떤 감정변화가 생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일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제작진은 노민우의 의외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어두운 밤, 한 손에 커다란 벽돌을 든 채 무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노민우는 당장이라도 벽돌을 던질 듯, 손을 높이 들고 있으며 그의 앞에는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동차 운전석 쪽 창문이 와장창 깨져 있어, 노민우가 던진 벽돌에 의해 깨진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무엇보다 노민우의 심각해진 눈빛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노민우는 그 동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에서 답답할 정도로 순수한 모습만 보여줬다. 어떤 일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노민우가 이토록 심각한 표정을 지은 이유가 무엇인지, 왜 벽돌을 손에 든 것인지 시청자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제작진은 "어두운 밤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노민우는 뛰어난 감정몰입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너무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 윤태운의 변화와, 노민우의 열정 넘치는 연기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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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9일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제작진은 노민우의 의외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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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노민우의 심각해진 눈빛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노민우는 그 동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에서 답답할 정도로 순수한 모습만 보여줬다. 어떤 일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노민우가 이토록 심각한 표정을 지은 이유가 무엇인지, 왜 벽돌을 손에 든 것인지 시청자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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