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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파이의 또 다른 유력행선지였던 리버풀은 데파이를 노린 적이 없었다며 발을 뺐다.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안타깝게도 우리는 데파이에 관심을 가졌던 적이 없다. 확실히 능력 있는 선수지만, 우리는 이미 라힘 스털링, 조던 아이브, 아담 랄라나, 마르코비치 4명의 윙어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여름 다른 포지션의 선수를 구할 것이다"라고 했다. 진실은 알 수 없지만 득점력과 폭발력을 모두 갖춘 데파이를 놓친 것은 분명 리버풀에 아쉬운 소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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