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이 꿈꾸던 다음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직행티켓이 멀어지게 됐다.
레버쿠젠은 9일(현지시각) 독일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0대3으로 졌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정규리그 2경기를 남겨놓은 4위 레버쿠젠은 3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승점이 5로 벌어졌다. 분데스리가에는 3위까지 UCL 본선 직행티켓이 부여된다. 4위는 UCL플레이오프에 나서야 한다. 레버쿠젠은 남은 2경기를 다 이기고, 묀헨글라드바흐의 결과를 봐야한다. 묀헨글라드바흐가 승점 2라도 추가하면 4위가 확정된다.
레버쿠젠은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인 공세로 나섰다. 하지만 묀헨글라드바흐의 역습에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전반 34분 레버쿠젠의 슈테판 키슬링이 헤딩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4분 후에는 손흥민이 날린 슈팅이 상대 골키퍼 손끝에 걸리고 말았다.
후반 묀헨글라드바흐가 공세에 나섰다. 후반 5분 막스 크루제가 첫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35분과 44분 추가골을 넣으며 3대0으로 승리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