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국내 최대 패션컬렉션 서울 패션 위크를 방문해 한국 대표 디자이너들을 응원했다.
서인영은 9일 방송된 SBS플러스 '패션왕-비밀의 상자'(이하 패션왕)에서 대한민국 최상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 패션위크에 찾았다.
서인영과 디자이너 정두영은 서울 패션위크를 준비하는 김태근 디자이너를 찾아가 '패선왕' 한-중 대결에서 한국팀이 중국팀을 이기기 위한 팁을 물어봤다.
김태근 디자이너는 "중국 분들은 강한 걸 좋아하는 것 같다. '패션왕' 시즌 1,2를 모두 즐겨봤는데 중국 사람들의 지갑을 열려면 조금 더 작품성이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브랜드만의 콘셉트가 확실히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서울 패션 위크'에는 '패션왕'에 한국대표로 참가중인 정두영, 곽현주, 고태용 디자이너가 참가하고 있어 서인영은 이들의 쇼 현장을 찾아 멋진 무대를 응원했다.
서인영은 "한국 디자이너들의 실력이 이제 세계 최고인 것 같다. 이들과 패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것 자체가 영광이며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왕-비밀의 상자'는 김종국 서인영 조미 린다의 진행으로 한국의 김종국 정두영 디자이너, 유인나 고태용 디자이너, 이정신 곽현주 디자이너와 중국의 장량 장츠 디자이너, 류옌 왕위타오 디자이너, 우커췬 란위 디자이너가 경연을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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