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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측면 공격수가 필요하다. 라힘 스털링과 다니엘 스터리지, 필리페 쿠티뉴 등이 있다. 하지만 이들만을 가지고는 첼시와 맨시티, 아스널, 맨유 등과 상대하기 힘들다. 더욱 많은 측면 자원이 필요하다. 첫번째 영입 대상은 멤피스 데파이(PSV에인트호번)였다. 제안을 넣었지만 보기좋게 거절당했다. 데파이는 다음시즌부터 맨유에서 뛰게 됐다. 다음 타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손흥민이다. 리버풀은 손흥민과 피에르 아우바메양(도르트문트) 에두아르도 살비오(벤피카) 등을 영입대상으로 설정했다. 여기에 리버풀의 스폰서들은 아시아 그것도 동북아시아 시장에서 리버풀 인지도 상승을 원하고 있다. 손흥민은 아시아시장 확대의 가장 좋은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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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묀헨글라드바흐(독일)=이명수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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