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임창우는 올 시즌 울산에서 가장 기대를 모은 선수 중 한 명이었다. 2014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대전에 임대되어 챌린지(2부리그) 우승의 한 축을 이뤘고, 이광종호의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신화를 일궜다. 그라운드를 수놓은 기량이 울산에서도 발휘될 것으로 보였다. 올 시즌 초반부터 주전 자리를 꿰차며 승승장구 했다. 하지만 만족은 없었다. 지난달 15일 수원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에는 "챌린지와 클래식 간의 차이가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그런데 막상 경험해보니 차이가 컸다. 아시안게임 이후 분에 넘치는 조명을 받았다. 시즌 초반부터 주전으로 나서다보니 자신감이 자만심으로 변질됐다. 현실에 안주하는 경향이 생긴 것 같다. 그래서 죽기살기로 했다"고 자신을 채찍질 했다.
Advertisement
임창우의 전북은 해피엔딩이 아니었다. 그러나 전북전에서 드러낸 남다른 의지는 시즌 첫 연패로 침체된 울산 선수단에 좋은 자극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