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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로는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포그바 같은 세계적인 선수에게 빅클럽들이 관심을 같는건 당연하다"면서 "그는 유벤투스에서 행복해보인다. 올시즌을 더욱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떤 미래가 펼쳐지든 그는 맨유로 복귀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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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청소년대표팀 출신인 포그바는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어 16세인 2009년 10월 맨유 유스팀에 입단했다. 2011~20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했다. 그러나 맨유 최고의 유망주라는 평가와 달리 퍼거슨 감독으로부터 외면을 당했고 3경기 출전에 그치가 2012년 7월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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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피를로가 인터뷰에서 밝힌대로 포그바가 악감정을 지우지 않는한 포그바의 맨유 복귀설은 '맨유의 짝사랑'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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