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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전 예상과 다른 구도다. 올시즌 챌린지 개막을 앞두고 전현직 대표급 선수들이 대거 입대한 상주의 독주 속 안산, 대구, 강원, 안양 등이 플레이오프 후보군으로 분류됐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전혀 다른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상주와 안산의 부진이 결정적이다. 초반 3연승을 달리며 절대 1강 다운 모습을 과시했던 상주는 '약체' 부천과의 4라운드에서 1대3으로 충격패를 당하며 추락하기 시작했다. 최근 4경기서 1승1무2패의 부진에 빠졌다. 워낙 스쿼드가 탄탄해 반등의 가능성이 높지만, 10월 세계군인체육대회에 따른 변수가 있는 만큼 초반 부진은 당혹스러운 결과다. 이흥실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안산도 아직 본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무승부가 너무 많다. 7경기서 2승4무1패다. 공수에 있어 아직 밸런스가 잡히지 않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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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도는 바뀔 수 있다. 상위권 전력을 갖춘 팀들이 대거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안산(승점 10·골득실 -1), 7위 안양(승점 8), 9위 강원(승점 5) 등은 현 순위표를 바꿀 수 있는 전력을 가졌다. 승점차 역시 크지 않아 한두차례 연승이 이어질 경우 챌린지는 또 요동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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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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