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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는 과잉행동-충동형(hyperactive-impulsive), 주의력 결핍형(inattentive), 혼합형(combined)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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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ADHD를 '장애'로 인식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ADHD 문제는 또래보다 발달이 늦다는 것을 부모나 사회가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발생한다. 따라서 이를 장애로 보기 보다는 늦게 철드는 아이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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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하다는 것은 아이가 자라는 중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모습이다. 어른들도 누구나 모든 상황에서 100% 집중할 수는 없다. 딴 생각을 하거나 시쳇말로 멍 때리거나 하는 일은 어른들에서도 자주 나타나는 모습이다. ADHD가 있는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산만함은 이러한 일반적인 정상 발달 과정의 산만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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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나이에 맞는 산만함은 어느 정도 용인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다면 ADHD로 볼 수 있다. 유치원생인 아이의 집중유지력과 중학생의 집중유지력을 같은 저울에 놓고 똑같이 비교할 수는 없는 이치이다.
10대 청소년 환자가 대부분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학업이나 교우 관계에 따른 스트레스가 많은데다, 단체 생활을 하는 학교에서 징후가 잘 발견되기 때문이다.
주로 어릴 때 발병하는 ADHD는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성인까지 이어져 사회 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다.
ADHD를 앓는 청소년은 주위의 꾸지람을 자주 듣게 돼 자신감을 잃을 위험도 높다.
따라서 약물 치료와 함께, 부모와 선생님의 따뜻한 교육이 병행돼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스포츠조선닷컴>
ADHD에 대한 오해 ADHD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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