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이찬진
김희애 이찬진 부부 아들이 다니는 제주도 국제학교 학비가 공개됐다.
김희애는 5월1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상위 1% 스타 자녀교육법 7위로 선정됐다.
올해 49살인 김희애는 대식가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자기관리로 출산 후 쭉 49kg의 몸무게를 유지하며 여신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토록 자기관리가 철저한 김희애이기에 자녀교육 비법에도 관심이 쏠렸다.
김희애는 1996년 9월 사업가 이찬진과 결혼,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기현 군과 연년생인 둘째 아들을 두고 있다. 김희애는 "형부와 애들 아빠가 대학 선후배 사이라 소개를 받았다"며 서울대 기계공학과 출신이자 소프트웨어 '한글'을 개발하며 한국의 빌 게이츠라 불리는 남편을 만날 수 있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렇다면 김희애의 교육법은 어떨까. 김희애는 "아이들을 그냥 내버려둔다. 방목이다"며 "애들이 예쁘지만은 않다. 열중에 한번 행복하다 예쁘다 이저리 열에 아홉은 운다"고 털어놨다. 때론 원수 같은 아이들이지만 책을 끼고 사는 아빠를 따라 독서광이 됐고 공부도 알아서 척척 한다고.
김희애는 지난 2009년 제주도의 비버리힐스라 불리는 서귀포시 인덕면에 별장을 구입, 아이들을 제주도에 있는 학교에 보내고 있다고. 이 학교는 정규수업 외 럭비, 스킨스쿠버 등까지 배울 수 있는 국제학교라는 사실. 1년 학비는 3,500만 원 정도로 세계 최고 교사들이 함께 한다는 후문이다. 김희애는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두 아들의 출신 초등학교 또한 명문 숭의초등학교로 매년 약 576만 원의 학비에 입학금만 1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김희애 이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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