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겸 강원 감독이 승리에 기뻐했다.
강원은 13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과 원정 3연패를 동시에 끊었다.
경기가 끝난 뒤 최 감독은 "정신적으로 무장이 잘돼있었다. 선수들도 많이 뛰었다"고 말했다. 이날 강원은 역습의 속도가 상당히 빨랐다. 최 감독은 "신영준을 투입한 거이 잘 맞아 떨어졌다. 이랜드가 안으로 좁혀서 패스플레이할 것이라 생각했다. 측면을 활용하겠다고 생각한 것이 맞아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히어로는 최승인이었다. 마지막 골을 넣으며 이랜드의 추격을 뿌리쳤다. 최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한지 얼마 안됐다. 오늘 골로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에 최 감독은 미소지었다. 이날 경기 후반에 아들(샤이니 민호)이 왔다. 최 감독은 "아빠로서 좀 체면이 섰다"면서 말했다.
잠실=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