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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는 13일(이하 한국 시각) 열린 유벤투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질문을 받자 "누구나 베일과 함께 뛰고 싶어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치차리토, 나 모두 마찬가지"라며 "더이상 말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고 어이없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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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하나로 뭉쳐 유벤투스 전만을 준비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5백에 가까운 수비 중심 진형으로 나올 것이다.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유벤투스 수비의 헛점을 찾아야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초반에 빠르게 골을 넣고, 상대가 조급해졌을 때 역습을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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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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